파울로 코엘료... 알고 보니 연금술사의 저자. 회사선배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,"흐르는 강물처럼" 이란 책은 삶의 길라잡이가 될 만큼 좋은 내용으로 가득하다. 이 책은 산문형태로 씌여있다. 하나하나 마음으로 깊이 생각해 보며 읽게 되었다. 내가 꿈꾸던 삶을 살고 있는지...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인지.삶의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 해 볼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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