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월 10일 토요일

흐르는 강물처럼

파울로 코엘료...
알고 보니 연금술사의 저자.

회사선배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,
"흐르는 강물처럼" 이란 책은 삶의 길라잡이가 될 만큼 좋은 내용으로 가득하다.
이 책은 산문형태로 씌여있다.
하나하나 마음으로 깊이 생각해 보며 읽게 되었다.

내가 꿈꾸던 삶을 살고 있는지...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인지.
삶의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 해 볼 수 있었다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

팔로어